내용
제가 남자 치고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라
항상 고민하면서 비비크림을 사용한지도 언 3년이
되었는데요 여자 비비크림 / 남자 비비크림
사용 안해 본게 없어요~
실제로 흔히들 말하는 다크닝 심한 비비크림을
발라서 얼굴이 어두워 보인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너무 두껍게 발려 화장한 티가 많이 난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이렇게 이비비 저비비 사용 안해본거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사용을 했었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라끌랑 남자비비크림
사실 처음엔 남자다운 용기가 너무 맘에 들어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였는데
사용해본 첫날 이건 진짜 물건이더라고요
1. 진짜 얇게 발려요
2. 자연스럽게 내 피부처럼 스며 들어요
3. 붕 떠서 귀신 같은 모습으로 변신을 안해요
4. 촉촉한데 이질감이 없어요
5. 다크닝이 없어요
일단 일주일간 사용해본 저의 소감이구요
비비크림 구매 할때 남자들의 고민은 화장한 티가
어떻게 하면 덜 나게 할까 인데
라끌랑 비비크림은 신기하게 바르고 20분 정도 있음
제 본연의 피부 인거 같이 자연스럽게 변하더라고요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구입한 올인원도 너무 잘 쓰고있고요
사람들이 로션향 너무 좋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앞으로 여기 비비크림 과 올인원은
계속 사용할거 같네요~
담번엔 용량 큰것도 좀 만들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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